내 마음도 깨끗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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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1-09-15 16:11본문
여호와는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화를 참으시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항상 꾸짖거나 따지지 않으시며, 화를 오랫동안 품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값을 그대로 갚지 않으시며, 우리가 저지른 잘못에 따라 처벌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그분의 사랑은 땅에서 하늘이 높음같이 높고 위대합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그분은 우리로부터 죄를 멀리 치우셨습니다. [시편 103편 8-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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